하루 종일 일했는데, 퇴근할 때 “오늘 뭐 했지?“라는 생각이 든 적 없나요?이게 게으른 게 아니라 당연한 일입니다. 사람은 일한 시간을 기억하는 데 생각보다 서툽니다. 오전에 회의하고, 문서 작성하고, 메일 답장하고, 잠깐 자료를 찾다 보면 하루는 금방 지나가는데, 정작 어디에 시간을 가장 많이 썼는지는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.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해준 앱이 Drifty였습니다.앞으로 업무 생산성 앱은 할 일을 관리하는 것보다, 실제로 한 일을 자동으로 기록해주는 방향으로 바뀔 거라고 생각합니다.왜 업무를 기록해야 할까?처음에는 저도 굳이 기록이 필요할까 싶었습니다.그런데 하루를 돌아보면 기억은 꽤 부정확했습니다. “오늘은 문서 작업을 오래 했던 것 같은데?”막상 확인해 보면 문서를 작성한 시간보다 자료..